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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서비스 만들지 마세요, 어차피 실패합니다 | 요즘IT
커뮤니티 전성시대라 할 정도로 업종과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가 등장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커뮤니티의 법칙, 커뮤니티 빌딩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말일까?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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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커뮤니티의 공통점
- 업력이 최소 10년 이상되었음
- 시작이 커뮤니티 서비스
사람들은 앱에 접근하는 목적성을 구분한다. 쇼핑하러 온 고객이 게시판에 쓰려면 강한 흥미나 동기를 유발하거나 본래 목적을 잊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혜택을 줘야함. 커뮤니티 빌딩은 원래 어렵다!
대형 교회와 커뮤니티
- 인맥 하나도 없는 낯선 동네에서도 교회 덕분에 동네 커뮤니티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었음
- 커뮤니티에서 규모의 차이는 많은 것을 좌우한다. 누구나 사람이 없고 활동도 활발하지 않은 작은 커뮤니티보다 사람도 많고 활동도 활발한 큰 커뮤니티에 소속되고 싶어함
- → 대형 커뮤니티는 점점 커지지만 반대로 소형 커뮤니티는 겨우겨우 현상 유지만 하거나 규모가 점차 축소된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콘텐츠 생산자와 콘텐츠 소비자 두 축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어야 건강한 커뮤니티가 된다
문제는 ‘좋은 콘텐츠 생산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글을 읽어주는 콘텐츠 소비자가 많아야하고 반대로 콘텐츠 소비자가 많으려면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생산자가 많아야함’
- 좋은 콘텐츠 생산자가 글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은 돈이 아니다. 많은 조회수와 열광적인 반응, 따봉과 격려
커뮤니티 총량의 법칙
- 커뮤니티의 경쟁자는 유사 커뮤니티가 아니라 유튜브, 넷플릭스, 그리고 인스타그램임
-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친구와의 약속,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기타 여가활동을 포기하고 커뮤니티에 접속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것
- 세상의 많은 유희거리를 포기하고 우리 서비스에 접속하게 할 만큼 재미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작은 시장성과 수익화 모델
- 새로 런칭하는 커뮤니티는 기존 서비스와 경쟁하기 보다는 세분화된 주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 커뮤니티는 빌딩하고 운영하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 그런데 뾰족한 수익모델은 없다
- 작은 시장성의 소규모 인원을 타겟팅한 커뮤니티 서비스로 수익화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래도 커뮤니티를 해야겠다면?
- 시장성이 큰 커뮤니티를 노린다. 활동이 왕성한 20대 남성이 주타겟이라면 베스트
- 커뮤니티에 돈을 개입시키지 말자.
-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인사이트
- 서비스를 만든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손쉽게 떠올리는 것이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그냥 쉽게 생각했을 때 사람들이 많이 쓸 것 같고 사람들을 모으기에 좋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 커뮤니티의 경쟁자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넷플릭스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생각해보면 유튜브 한 번 볼시간에 커뮤니티에서 글을 보는 셈이니까 그럴 만도 한 것 같다.
-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만든 소규모 커뮤니티를 잘 사용하게 하려면 단순한 접근으로는 어려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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