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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직접 99개의 서비스를 만들며 배운 것들 | 요즘IT
기획안으로 설득하는 데 2주가 걸리고, 수십 번 임원 리뷰를 받았던 일이 동작하는 결과물을 보여주자 30분 만에 끝났다. AI 코딩 시대에 기획자의 무기는 문서가 아니라 실행이다. 지난 4개월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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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개의 서비스를 만들며 얻은 것은 의사결정 비용이 ‘0’에 수렴한다는 것
욕심을 줄이면 핵심이 보인다
- 아이디어를 계속 추가하고 덧붙이다보면 코딩 비용이 0이라고 해서 사용자가 겪어야 할 복잡함의 비용까지 0이 되는 것은 아님
→ 아이디어가 생기면 기능을 덧붙이는 대신 새 서비스를 만드는 방향으로 택하게 됨.
-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데 드는 비용이 0이 되니 ‘기능의 화려함’ 보다는 ‘고객의 결핍’을 해결하는데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
- 실패해도 1시간만 버리면 된다는 가벼움이 오히려 실행력을 극대화함
기술이 막힐 때, 기획자는 ‘우회로’를 뚫는다
- 복잡한 DB 설계나 대규모 트래픽 처리와 같은 기능은 바이브 코딩으로 한계가 있었다
- ‘목적’을 다시 생각했음 → 기술적 씨름을 멈추고 목적에 맞는 기능을 만듦
- 코딩 실력이 부족했기에 역설적으로 기술에 매몰되지 않을 수 있었다
- 기술적 장벽 앞에서 ‘어떻게 뚫을까’ 를 고민하는 대신, ‘이게 정말 필요한가?’ 를 질문하며 문제 자체를 재정의
-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목적을 향한 가장 빠른 우회로를 찾아내는 감각을 점점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
실패 비용이 0이 될 때 얻을 수 있는 것
- 바이브 코딩은 ‘실패 비용’을 확연히 낮춰주었다. 덕분에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는 대신, ‘누가 왜 써야하는가?’ 라는 기획의 본질적인 질문에 더 깊이 파고들게 되었다
- 기술의 장벽이 사라진 시대, 기획자가 집중해야하는 것은 ‘구현 가능성’ 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의 정의’ 라는 점
- 문서로 설득하는 대신 결과물로 증명하고, 거창한 계획 대신 빠른 실패를 통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 AI 시대 기획자는 책상 위가 아니라, 동작하는 서비스 위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 기술적 논리로는 설명되지 않는 판단과 온기는 기획자만이 불어넣을 수 있는 영혼임
- 마음껏 실현하는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진 기획자가 더 특별해짐
- 기술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깊은 생각으로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핵심을 끝까지 밀어 붙이는 힘이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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