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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와 제품 개발하기 | 요즘IT
AI는 더욱 발전해, 이제는 PRD만 정확하게 써 내려갈 수 있다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시대에 도착해 버렸습니다. 물론 “생성형 AI 시대에 PRD도 AI에 맡기면 되는 게 아니냐?”라는 질문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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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란 무엇인가? 설계도인가?
- PRD를 작성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내가 무엇을 만들지 잘 알고있다’ 라는 의미
- 내가 무엇을 만들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사용자 시나리오로 작성할 수 있다는 것, 사용자가 시나리오에서 행위해야 하는 일들을 유즈 케이스로 기술할 수 있다는 의미
- → 그러나 이는 모든 것을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알고 있다는 것을 포함하지는 않음
가치 정의 : ‘누가’ , ‘왜’ 우리 제품을 ‘어떻게’ 사용해 ‘어떤 가치’를 가져갈 것인가
- 이것이 우리가 회사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산출하고 배포하고 운영하는 이유이자 목적
PRD 중심으로 AI 에이전트와 개발하는 과정
- 반드시 문서로, 텍스트로 작성할 것. 어설프게 그림을 그리지는 말 것
- 모든 문장은 서술형으로 작성할 것, 권장하는 문장 구조는 ‘사용자는 000을 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에 제품 개발 요청하기
- 사용자의 메인 시나리오부터 하나씩 상상하는대로 넣어가면 됨
QA와 QC
- PRD 중심 개발의 QA는 기존의 QA와 다르다. → QC를 위주로 한다고 설명해보고 싶다
- 여기서 PRD는 작성한 시나리오대로, 유즈케이스대로 우리 제품이 작동하는지 테스트
- → 메인 시나리오에 대해 확실히 점검해볼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생각하지 못한 예외 케이스를 필터링하지 못할 수도
- 그렇지만 이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메인 시나리오와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예외 케이스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기 때문 → 예외 케이스를 보정하기 위해 메인 시나리오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 모든 앱 기동에 대해 MECE로 테스트하기 시작하면 무한정으로 펼쳐져가는 사용자 행동 시나리오도 볼 수 있음 → 그런걸 보다보면 메인 시나리오의 가치가 훼손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함
PRD는 언제 완성되는가
- PRD는 제품이 배포될 때 100점에 도달하게 됨, 잠깐의 그 시점이 지나고 나면 PRD의 점수는 다시 70점으로 돌아와 다음 배포를 기다리는 상황이 됨
- 배포한 제품을 기반으로 유즈케이스를 다시 정렬하고 후속으로 배포할 기능에 대한 시나리오 추가
- PRD 중심의 개발을 꼭 시도해보기, 제품을 더 정확하게, 원하는 대로 배포할 방법이자 동시에 PM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될 것임
내 생각
- 요즘 IT 글들은 대부분 스킬적인 글들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그런 글만 찾아서 읽는 것도 있겠지만.. 굉장히 유익했다
- 회사를 다니면서 PRD 중심의 개발을 매번 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방법론을 잘 적용해보려는 노력은 해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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