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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읽기] AI 시대를 위한 바이브 기획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growingtree 2026. 3. 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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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위한 바이브 기획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 요즘IT

지난 1편과 2편에서는 AI 시대에 우리가 왜 여전히 재작업 지옥에 사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1편에서는 아무리 AI 코딩 툴이 발전해도, 기획서 자체가 모호하면 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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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은 기획서의 3가지 한계

IT 프로젝트에서의 대부분의 재작업 지옥의 근본 원인

1. 파편화

  • IA는 엑셀에, 서비스 정책은 컨플루언스에 등 각각의 도구는 유용하고 강력하지만 이 도구들이 모두 파편화되어있다는 사실

2. 수동 동기화

  • 개발자가 파편화된 문서들 간의 불일치를 해독하느라 시간 낭비 → 잘못된 버전의 기획서를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추후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 몇 번 잘못된 버전의 기획서로 개발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나면 기획자와 기획서에 대한 불신을 키우게 됨

3. 비구조화

  • AI는 여전히 명확하게 구조화된 데이터를 다룰 때 진가를 발휘함. 하지만 기획서는 AI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라기보다는 사람의 눈으로 봐야하는 문서에 가까움

 

2. 살아있는 기획서 : 바이브 기획의 5가지 원칙

죽은 기획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AI가 IT 프로젝트 깊숙이 관여하는 현재 시대에 어울리는 기획이 바로 바이브 기획이 향해야하는 방향

1. 통합

  • IA, 플로우, 화면, 명세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관리가 되어야함
  • 앞으로 나올 바이브 기획 도구가 우리에게 쓸모가 있으려면, 우선적으로 통합의 원칙을 충족해야함

2. 구조화

  • 기획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데이터베이스여야함
  • 기획을 글쓰기의 영역이 아닌 데이터 설계의 영역으로 가져온다면, AI의 도움으로 기획서를 완전히 정형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기획서를 쓰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3. 기계 가독성

  • 기획이 객체로 구조화가 가능하다면 AI툴도 기획서를 이해할 수 있게 됨
  • AI는 텍스트 뭉치를 읽고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화된 데이터를 읽고 논리적인 코드를 생성할 수 있게 됨

4. 버전 관리

  • 모든 기획서 변경 이력은 Git 커밋처럼 자동으로 추적되고 관리될 필요가 있다.

5. 검증

  • 기획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되고 구조화된다면, 시스템이 기획의 논리적 오류를 자동으로 검증할 수 있을 것
  • 바이브 기획의 최종 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하여 IT 프로젝트에 기획과 개발과 디자인 사이의 벽을 허물어야함

 

결론

  • AI 시대에서 기획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정확히 기획만을 위해 개발된 기획 시스템 위에서 이루어져야함

 

인사이트

  • 매니페스트라는 기획 AI 툴에서 제공한 아티클이지만 홍보임에도 전반적으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
  • 기획에서도 AI를 활용하면 더 생산성이 좋아질 것 같은데 아직까지 막 기반이 마련된 느낌은 없었는데.. IT 서비스 기획에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도 고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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