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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오늘은 나름 알차게 살아서 뿌듯하다.
오늘 한 일
1. 개인 아티클 읽기 -> '기획자로서 알아야 하는 MVP 개발 방법론'
2. 도메인 스터디 참여 -> 에듀테크 / 미디어 / 게임
3. 데이터 드리븐 기획 Chapter 3 완강
4. 데이터 드리븐 프로젝트 진행 -> 과제 발제 정리 + 핵심 질문 정리
5. ZEP Notifier 버그 수정 후 심사올리기
원래 같았으면 항상 30분씩 낮잠을 자곤 했는데 낮잠을 그만 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뭔가 지금 내가 배우는 학생이라고 생각해서 잠이 오는건가.. 아니 나는 이제 PRO 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직장인들도 사실 피곤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냅다 눕진 않으니까.. 과제 하는 지금 내가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획자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좀 덜 자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생각으로 졸음껌을 미친듯이 씹으며 자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노력의 결과 성공!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잤더라면 내 스스로 거대 슬라임이라는 생각에 속상했을 것 같다.
오늘 과제를 하면서 또 나도 모르게 답을 정해놓는 질문들을 하게 되었다. 클로드가 한 번 짚어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제를 할 때 유저 플로우, 상세 기능 명세서 같은 것도 작성해봐야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좀 더 실무에 가까운 문서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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