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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고까지 AI에 외주화하지 마라 | 요즘IT
인공지능(AI)의 시대,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AI가 그 소프트웨어마저 집어삼키고 있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AI 기술은 과거 인터넷 보급 시기보다 7배나 빠른 속도로 확산하며 인류 역사상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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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란 한마디로 인간처럼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AI, AI는 이제 수동적인 대답에서 머무르지 않고 능동적인 개체로서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수단을 선택해 실행한다
누가 사고의 주도권을 가지는가
- AI가 대중화되면서 경력에 상관없이 전반적인 결과물의 질이 비약적으로 향상됨
- 하지만 설계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나뉨
- 이유를 답하지 못한 이들은 사고의 주도권을 AI에게 넘겼을 가능성이 크다 → 이른바 사고의 외주화
-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단기적인 효율은 높일지언정 장기적으로는 비판적인 사고와 학습 능력을 저하시킴
- 주관 없는 AI와의 상호작용은 일방적인 강의와 같다
- 학습과 문제 해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역설적이게도 ‘수많은 시행착오’
- 전문성이란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만의 해법을 구축해가는 과정 → 반면 AI는 기술로 매개된 매끄러운 간접 경험을 선사한다 → 질문 몇 마디에 주어지는 그럴듯한 답안지는 배움에 필수적인 시행착오를 최소화
- AI가 기존의 일자리를 빠르게 재편하는 상황일수록 새롭게 창출되는 직무는 오히려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 도구의 기법보다 사용자의 지적 수준에 따라 결과물의 수준이 판이하게 달라진다는 점 → 사고를 AI에게 외주화 하는 방식으로는 자신만의 지적 토대와 전문성을 구축하는 일이 요원할 수 밖에 없다
당신이 사고의 주도권을 쥐고 AI에게 코치 역할을 부여하라
여러분 대신 생각하는 도구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을 생각하게 만드는 도구인가요?
- 내가 사유의 주체가 되고 AI는 그 과정을 돕는 ‘생각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때에만 인간 고유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강화할 수 있다
- AI에게 의존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과정에서 충분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직접 경험을 축적하라. 그 후에 당신의 생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AI에게 ‘코치’ 역할을 부여하라
내 생각
- 정말 요즘에 많이 하는 생각인데 이걸 글로 쓴 아티클을 발견했다!
- 스마트폰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폰 없는 삶을 이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AI도 AI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다.
- 이제는 정말 요청만 하면 바로바로 양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만 내가 사고의 주체가 되어서 고민하지 않는다면 기억에 남지 않을 것 같다. 내 지식의 동반자가 될지 아니면 그냥 나는 인형처럼 AI가 하는 말을 반복하는 사람이 될지 잘 결정해야겠다.
- AI로 뭐든지 금방금방 할 수 있는 사회에서 내가 스스로 해보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음악도 AI로 만들 수 있지만 내가 직접 소리를 연구해서 음을 하나씩 찍어내는 작업이, 개발도 내가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코드를 수정하는 과정이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이러한 경험들을 해본 사람이야말로 더 AI를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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