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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읽기] ep2. 기술에 매몰되지 않는 법 : 3번의 AX 피벗 기록

growingtree 2026. 4. 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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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opla.net/magazines/41941

 

ep2. 기술에 매몰되지 않는 법: 3번의 AX 피벗 기록

이 글은 [이현의 Human AX]에서 발행되었습니다.AX 실전 벤치마크 사례, 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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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일수록 기획의 중요성, 즉 ‘문제 정의 능력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면, 도구는 언제든 바꿀 수 있어야 한다’
  • 글쓴이의 사례에서는 ‘문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기술을 자유자재로 바뀌었음’

첫번째 전략 : Slack 안에서 해결하기

  •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보다는 기존에 익숙한 툴 안에서 해결방법을 먼저 탐색하려고 함
  • 전사에서는 Slack을 쓰고 있었지만 임직원들의 디지털 친숙도는 천차만별이었음
    • Slack에서 트리거를 통해 사용자가 자동화 루프를 실행한다는 거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음
    • 기능적으로 가능한 것은 알겠는데, 어려워보인다는 피드백
  • 글쓴이가 깨달은 점 : 기술적인 관리 포인트만 보고 문제 해결에 접근하면 안된다, 그걸 쓰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함을 깨달음

두번째 전략 : 노코드 조합으로 해결하기

  • 아임웹으로 인증 사용자만 접근하는 포털 프레임 구성 → Tally로 숫자 입력 폼 만들기 → 구글 시트로 raw 데이터 수집 → 구글 앱스크립트로 정산서 확인과 메일 자동 발송까지 연결
  • 그런데 리뷰를 하면서 3가지 한계를 발견하게 됨
    • 의존성 취약 : 하나라도 서버 이슈나 연동 오류가 발생하면 전체가 멈춰버림 → 운영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었음
    • UI 제어 한계 : 사용자가 잘못된 버튼을 누르거나 입력 순서를 틀리는 걸 방지하는 흐름 제어가 어려움
    • 기능 확장 불가 : 기능을 더 추가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현 상황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함
  • 현실적인 타협점으로 현재 있는 기능으로만 진행하자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불안정한 구조를 떠안는 것

→ 웹 포털로 직접 개발하는 방향으로 전환 → 5일 만에 해야하는 일이었음

  • AI가 낮춰준 것은 기술 구현의 난이도만이 아니다. ‘전환을 결정하는 심리적 비용’도 낮춰줬다. 두려움이 없어지자 타협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지가 생긴 것
  • AI가 기술 구현에 대한 심리적인 비용의 허들을 낮춰줬다!

AI 시대 탐색은 낭비가 아니다

AX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특정 기술에 매몰되지 말자, 첫번째 선택이 꼭 정답일 필요는 없음. 탐색 자체가 이미 전략이다!

AI는 이제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의 비용을 낮춰줌, 두려움 없이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빠르게 진짜 문제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듯. 탐색은 낭비가 아니라 AI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문제 해결 방식이 됨!

 

내 생각

  • 이제 개발의 난이도가 확실히 줄어든 것 같다!
  • 내가 만약 글쓴이라면 나도 동일한 생각의 플로우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감이 되었다. 나였어도 슬랙 안에서 최대한 답을 찾아보려 했을 거고 그 다음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찾았을 것 같다. 
  • 글쓴이의 ‘탐색은 낭비가 아니라 AI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문제 해결 방식이 된다’ 라는 말이 되게 와닿았다. AI를 바로 쓰게 되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는 키워지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깍 하면 바로 되는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

 

클로드의 생각

  • 심리적 비용을 낮춰줬다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 전환을 결정하는 두려움 자체가 줄어들었다. → 이는 코딩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용기와 연결되는 부분이 흥미로웠음
  • 탐색도 전략이다라는 표현도 이 맥락에서 Slack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선택이 틀렸더라도 그 탐색의 과정이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해준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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