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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것을 했다. 사실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냈다.. 중간에 너무 졸려서 특강 때는 거의 잘 뻔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잘 보낸 하루다.
오늘의 TODO
✅ 추가 데스크 리서치 (방향성에 대한 리서치)
✅ 데스크 리서치 중간 회의
✅ 문제 정의 및 가설 설정
✅ 문제 정의 및 가설 설정 회의
과제의 방향성을 사장님과 상생해서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야한다 로 잡았다.
그래서 배민이 현재 어떤 식으로 상생을 도모하고 있는지를 찾아봤다
1. 비용 구조적 지원
2. 운영 지원
3. 교육/컨설팅
4. 금융/안전망
5. 소통 구조 개선
배민이 상생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근데 왜 사장님들의 불만이 자꾸 쌓여가는걸까?
1. 사장님은 장사해도 돈이 남지 않는 구조
2. 통제권을 상실한 구조
그래서 내가 내린 문제 정의는 이렇다.
- 배민은 상생 지원을 하고 있지만 매출 구조를 바꾸지 못해 사장님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치만 우리가 '매출 구조' 를 건들 수 있을까?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레벨은 어디까지일까?
- 구조 및 정책 레벨
- 이것은 정부/회사 전략 레벨
- 우리가 매출 구조를 바꾸려고 접근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큰 문제임
- 통제감 및 가시성 레벨
- 이건 우리가 좀 접근해볼 수 있지 않을까?
- 매출이 어떻게 보이는지?
- 광고 효과는 어떤지?
- 노출/리뷰의 영향이 어떻게 설명되는지?
-> 즉 구조는 그대로 두되 통제감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
팀원들이랑 아주 열띤 토론을 했었는데 그 결과 내가 낸 문제 정의보다 조금 더 구체적이고 좀 더 접근 가능한 문제정의를 내렸다. 잘되고 있는건진 모르겠다. 근데 일단 굴러간다는 점이 신기하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팀원 분들이 생각해내는게 너무 신기하다. 같은 걸 봐도 다 다르게 문제정의를 한 것도 신기한 지점이었다.
페르소나에 대해 더 찾아봐야한다.. 아이캔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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