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Today I Learned

[0309 TIL] PM 트랙을 신청한 이유

growingtree 2026. 3. 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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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PM 트랙에 참여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서비스 기획자로 포지션을 전환하고 싶어서가 가장 큰 이유다. 
  • QA로 2년 정도 일을 하면서 기획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일들이 많았다. 살면서 한 번도 기획자라는 포지션을 꿈꿔본 적이 없었는데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기획자라는 포지션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고민하고 기획한 결과물이 세상에 나와서 사람들이 이용하는 걸 본다면 정말 뿌듯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내가 PM이라는 직무를 꿈꾸기만 했지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잘 몰랐다.  좀 몰입하면서 배우는 시간을 갖고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에 도전하고 싶어서 이번 PM 트랙에 지원하게 되었다. 

 

2. 내가 이해한 기획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이 세상의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 기획자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는 보통 문제를 정의한다기보다는 기술이라는 무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개발자나 기획자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를 찾고 그걸 정의하고 어떤 기술을 어떻게 써서 다가갈지는 기획자가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기획자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3. PM 업무를 경험해보셨나요? 아니라면 PM 업무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 업무에 대해서 경험해본 적은 없는데 대신 근처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본 적은 있다. 당시 회사의 기획자들은 항상 회의를 많이 했는데 자신이 리서치한 내용들을 토대로 기획안을 내고 서로 토론을 하면서 가장 나은 방법을 찾아냈다. 개발자와 회의를 하면서 기획안을 디벨롭하고 QA와 CX의 의견을 토대로 개선해나갔다. 한 팀의 리더 역할을 하면서 중재자 역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4. PM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문제 해결 능력, IT 백그라운드 
  • 내가 가진 능력 중 하나가 문제해결능력인데 PM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알고있다. 빅데이터공학을 전공하면서 쌓아온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발휘하면 더 멋진 PM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 부트캠프 플랫폼인 ZEP에서 채팅 알림이 오지 않는다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한 경험이 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한 문제를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해결해보려는 자세가 내가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빅데이터공학과를 전공하면서 개발자를 꿈꿨었다. 개발에 대한 지식이 있고 데이터에 대한 지식이 있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가 또는 개발자와 협업을 할 때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 

 

5.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문제 정의와 문제 해결을 잘하는 기획자 
  • 문제 정의를 잘하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 스스로 느끼기에 문제 해결 능력은 있지만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 같지는 않다. 핵심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주변 동료들을 잘 설득해서 같이 공감하는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 

 

6. 본 코스 수료 후,  기획자가 된 5년 후 목표로 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T자형 기획자 
  • T자형 인재가 되고 싶다. 특정 도메인에 대해 깊은 지식과 인사이트가 있으면서 개발과 QA, 디자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 전공 지식, QA로 일한 경력 등을 협업을 할 때 백그라운드로 사용하면서 내가 몸담고 있는 도메인에 대한 깊은 지식이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모두가 같이 일하고 싶고 따를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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