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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았던 2주가 지나고 오늘 마무리를 했다. 오늘 아침에 엄마를 상대로(?) UT를 진행했는데 하다보니 직접 사람을 만나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타겟을 잘 알려면 직접 만나봐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내용이 어려울거라는 상상도 못했고 UI가 시험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4050세대는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에 단비 튜터님과 리허설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그걸 가지고 또 추가를 하다보니.. 대본을 여러번 수정했다. 과연 내일 나는 래퍼마냥 좋은 딕션으로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사실 우리 팀 넘나 잘했다고 생각한다.. 팔은 안으로 굽는거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잘햇서잉.. 4명이서 똘똘 뭉쳐서 참 열심히 한 것 같다 (주말도.. 공휴일도..) 고생한만큼 내일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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